저는 추위를 많이 타는편이라 5월까지는 전기장판 켜두고 자는데
이 이불 덮고 전기장판 온도는 1이하로 해서 내복만 입고 잤는데 완전 딥슬립했어요ㅋㅋ
지금 날씨에 덮고자기 딱 적당한거같아요. 너무 두껍지 않고 가벼운데 따뜻.
보들보들 몰캉몰캉 촉감도 좋구요. 새이불 꺼내면 강아지가 이불에 쉬부터 했었는데
신기하게도 이번건 맘에 들었는지 냉큼 자리잡았네요ㅎㅎ까탈스러운데..
화면에 따라 색상이 달라보일수 있는데 저는 밤과 아침에 느낌이 다르길래 두 사진 다 올려요